Three.js / [1] Intro

- 본 게시글은 Three.js 홈페이지 및 Three.js and TypeScript 강의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처음 Three.js 라는 단어를 본 것은 토스의 채용 사이트였다.

 

토스의 프론트엔드, 특히 UX의 채용를 보면 Three.js나 WebGL등 그래픽 개발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다.

토스 채용

WebGL은 스파로스 아카데미를 다녔을 당시, 특강에서 들어 본 적이 있는데,  Three JS는 처음 들어본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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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들어가자 마자 3시간 정도 흠뻑 취해버렸다.

 

https://threejs.org/ 를 처음 들어가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온다.

오른쪽에 보이는 각각의 카드들이, ThreeJs를 활용해서 만든 작품들이다.

 

Three JS를 일반적인 홈페이지에 적용시킨 내용들도 많지만, 현대미술관에서나 볼법한 굉장한 진짜 작품이라 부를만한 작품들이 많이 존재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이 이끄는대로 글을 쓰고 있다.

 

오늘부터 조금씩 강의와 공식 홈페이지의 도큐먼트를 활용해서 ThreeJs와 관련된 아티클을 작성할 예정이다.

또 가슴속 뭔가 꿈틀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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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봤던 작품들 중 인상깊었던 작품 세 가지

 

 

Deja vu | KAMRA

Henry Heffernan - Software Engineer

WAY TO GO

마지막이 가장 충격적이였따